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힘을 내요, 미스터 리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10925770, user=6.9)] [include(틀:평가/왓챠, code=mO8a87D, user=2.4)] [include(틀:평가/키노라이츠, code=70463, light=37.14, star=2.2)] [include(틀:평가/네이버 영화, code=175316, expert=5.00, audience=8.37, user=7.73)] [include(틀:평가/다음 영화, code=122541, expert=없음, user=8.8)] [include(틀:평가/CGV, code=82129, egg=91)] [[대구 지하철 참사|과거에 실제 벌어진 참사]]에 대한 일을 다시 환기시켜주는 의도는 좋다는 평. 대구 지하철 참사를 다룬 상업영화다. 감독은 "당연히 조심스러웠고, 어떻게 사건에 접근해야 할지 고민도 많았다. 재단을 통해 당시 피해자분, 소방관분들을 만나 뵈면서 더욱 이 영화를 안 만들면 안 되겠다 생각했다"라고 말했다. "조심스러운 이야기지만 세월이 많이 흘렀음에도 피해자분들이 여전히 상처와 고통 속에 살고 계시더라. 그 이후 전 뒤돌아 갈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. 최대한 진솔하게 그리고 자세히 그려야겠다고 느꼈다."고. 영화 자체는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, 이야기의 이음새와 완성도는 나쁘지 않아 '용두사미'는 피해갔다는 평이다. 코미디 파트는 혹평이 많다. 지체장애인 묘사는 이전 배급작 [[나의 특별한 형제]]에서 보여준 것과 달리 더러운 슬랩스틱으로 퇴보했으며, '''[[조직폭력배]]가 등장하고 교통통제를 하면서 구급차를 보내는 장면'''은 이 영화에서 필요없었고 몰입을 방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. 평가들을 정리하자면 [[홍철 없는 홍철팀|코미디 빼곤 괜찮았다식의 코미디 영화]]. 말만 코미디 영화지 실제적으로 코미디 장르라고 보기엔 조금 어렵다. 2000년대 초반 '''코미디의 제왕'''이었던 차승원의 명성을 기억하는 관객들이라면 실망했을 작품이다. 지나치게 '''차승원식 코미디'''라고 홍보를 한게 이를 기대하고 온 관람객들에게 실망을 주었고, 결국 이는 흥행에 도리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